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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배터리·소재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주력”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1월 09일 오후 5시 41분

▲ 김준 사장(가운데)이 8일(현지시각) SK그룹 부스에서 전시된 배터리 모듈을 살펴보고 있다.
▲ 김준 사장(가운데)이 8일(현지시각) SK그룹 부스에서 전시된 배터리 모듈을 살펴보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CES 2019에 참가해 광폭 행보를 보이며 미래 성장동력인 배터리·소재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김 사장은 CES 2019 개막 첫 날인 8일(현지시각)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 노스홀(North hall)에 위치한 SK그룹 공동 부스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배터리·소재사업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했다.

이어 전기차 배터리 잠재 고객사인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부스를 방문해 기술 트렌드를 둘러보고 주요 완성차 및 자율주행 업체 등과 비즈니스 미팅 시간을 가졌다.   

이후 소재사업 잠재 고객사인 전자업체의 부스를 방문해 혁신 트렌드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번 CES에서 롤러블 등 플렉서블(Flexible) 디바이스 제품을 유심히 지켜봤다. 

SK이노베이션은 플렉서블 디바이스의 핵심 소재 FCW(Flexible Cover Window)를 이번 CES에서 처음 선보여 국내외 고객사들의 문의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김 사장은 CES가 마무리 되는 11일까지 배터리·소재사업 관련 다양한 고객사들과 비즈니스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글로벌 혁신 기업들의 기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SK이노베이션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 방향에 대해 고민할 방침이다. 

김 사장은 “이동수단을 뛰어 넘은 자동차의 미래 모습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은 핵심 소재인 배터리·LiBS·FCW를 미래 주력 사업으로 하는 SK이노베이션 입장에서 중요한 의미로 다가 왔다”며 “SK이노베이션은 고객 가치 창출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함께 이들 배터리·소재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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