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박지훈,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동시에 마비 '대세 인기 입증'

[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워너원 출신 박지훈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과 동시에 마비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박지훈 소속사 마루기획은 "8일 오후 5시 29분 박지훈의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되자마자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서버가 마비됐다"고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마비되면서, 박지훈은 대세 스타다운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현재 복구를 마친 공식 홈페이지는 박지훈의 비주얼처럼 깔끔하고 청량감 넘치는 디자인으로 팬들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지훈 홈페이지에선 처음으로 공개되는 박지훈의 다양한 프로필 사진들은 물론, 공식 홈페이지 개설을 기념해 팬들에게 전하는 박지훈의 인사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일 워너원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박지훈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워너원 콘서트 'Therefore'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종효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