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푸마 여성운동화 칼리 동남아 모델 발탁 '셀레나 고메즈와 동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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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푸마 여성운동화 칼리 동남아 모델 발탁 '셀레나 고메즈와 동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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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효린 PUMA Cali 화보 이미지 조합.jpg
[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솔로 아티스트 효린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 여성 운동화 칼리(CALI)의 동남아시아 모델로 활약한다.

7일 푸마 칼리(PUMA.Cali) 공식 SNS 및 유튜브 계정에는 효린이 참여한 '#CaliTravelog' 캠페인 영상이 업로드됐다.

파도치는 바다의 시원한 장관과 함께 시작되는 이번 영상 속에는 청량감 넘치고 스포티한 매력을 뽐내며 '바다보러갈래(SEE SEA)'를 개사한 '칼리 송(Cali Song)'에 맞춰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효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0108) 효린 PUMA Cali 화보.jpg
효린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모델답게 건강미 넘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을 뿐만 아니라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전 세계 네티즌들 이목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더욱이 칼리 미국 모델은 모델 셀레나 고메즈가 낙점돼, 동남아시아 모델로 효린이 발탁된 것은 의미가 크다.

지난해 솔로 가수로 새로운 음악 인생을 시작한 효린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바다보러갈래', '베이(BAE)', '달리(Dally)' 등 곡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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