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새 광고 시리즈 '때가 됐다! 다방 할 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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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새 광고 시리즈 '때가 됐다! 다방 할 때' 공개
  •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1월 07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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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광고 포스터.jpg

[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부동산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다방이 자취생들의 에피소드를 재치 있게 해석한 2019년 신규 광고 캠페인 '때가 됐다! 다방 할 때'를 7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실제 다방 사용자의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에피소드는 △네온사인 편 △피리 부는 꼬맹이 편 △화생방 편 △애벌레 편 등 총 4편으로 제작됐다.

광고에서는 방을 구할 수밖에 없는 시간·장소·상황(TPIO)를 자취생들의 시선에 맞게 유머 있게 전달하고 있다. 동시에 다방에서 원룸, 오피스텔, 아파트까지 모든 방을 검색하고 준공 연월, 방 구조 등 디테일한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다방은 2015년 혜리와 첫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로 5년 연속 혜리와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혜리가 자취생의 입장을 대변하는 자취생으로 등장해 코믹한 표정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성민 스테이션3 다방 사업본부장은 "타깃층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스토리와 강력한 메시지를 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집을 구할 때 다방이 가장 먼저 생각날 수 있도록 소비자의 마음속에 확고하게 1위 브랜드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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