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당시 인기를 누렸던 인기 애니메이션 '우주소년 아톰' 주제가 'True Blue'를 불렀던 가수 메이린은 1월 자신의 싱글 발매를 앞두고 '우주소년 아톰'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15년만에 'True Blue'를 새롭게 불렀다고 밝혔다.
'True Blue'는 2003년 우주소년 아톰의 메인 주제가로, 일본에선 Zone이 불러 인기를 끌었다. 한국에선 당시 SBS에서 방영하며 메이린이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메이린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서 꼬마룰라 실력자로 나와 한국팬들에게 다시 이름을 알렸다. 1월 17일 새로운 싱글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메이린이 새롭게 부른 'True Blue'는 현재 메이린 공식 채널 네이버 메이린티비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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