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는 전국 메트라이프생명 소속 사업단장, 지점장, 관리자 및 본사 소속 임직원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균형있는 상품 포트폴리오를 토대로 한 신계약 확대 △조직 성장 기반 구축 △전사 통합적 영업지원 강화 등을 올해 중점 영업전략 방향으로 제시했다.
송 사장은 "지난해 메트라이프생명은 업계 유일의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 출시, 업계 최저 수준의 불완전판매비율 유지 등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한국진출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영업조직의 역량 강화는 물론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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