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이 행장과 경영진은 고객중심의 마케팅 추진과 리스크관리 강화 방안, 디지털 선도은행 도약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또한 외부전문가를 초청해 리더의 소통 방법에 관한 특강을 듣고, 임직원간 소통과 조직의 동기부여 강화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대훈 은행장은 "농협은행은 앞으로 매년 1조원 이상의 손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하고 각 분야에서 한 단계씩 도약하는 '지속성장 1+ 경영'을 통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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