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면에 인테리어를 세우다!' 까사마루 매직 스탠드형 타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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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 인테리어를 세우다!' 까사마루 매직 스탠드형 타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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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대부분의 기업들이 1인 가구를 겨냥한 제품을 집중 개발∙판매하는 현상이 늘고 있다. 즉, 1인 가구의 소비가 경제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고, 그만큼 '솔로 이코노미' 구매가 점차 커지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까사마루는 다가오는 2019 S/S 시즌을 맞이해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인테리어 가구를 다수 신제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2019 S/S 시즌 첫번째 신제품은 '매직 스탠드형 타공판'이다.

'까사마루 매직 스탠드형 타공판'은 국내 출시된 타공판 중 유일무이한 디자인의 스탠드형 타공판으로 천장 고정 스탠드로 벽 타공 없이 벽면 인테리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천장의 높낮이가 달라도 높이 조절 나사를 통해 스탠드를 고정 후 자신이 원하는 높이에 타공판을 부착하면 설치가 가능하다.

'매직 스탠드형 타공판'은 블랙, 화이트, 그레이 3가지 컬러로 출시가 되었으며, 타공판 스탠드 기둥 높이는 2,240mm~2,750mm까지 설치할 수 있고, 타공판은 가로, 세로 구분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 다양한 실내 사용 환경에 맞춰 설치할 수 있도록 300x600, 400x600, 600x600, 1200x600 4종류의 사이즈로 타공판에도 다양성을 추구했다. 

'매직 스탠드형 타공판'의 본품 기본 구성은 타공판 2개, 벽고정 브라켓 4개, 원형 자석 6개, 나사못 4개, 앙카 4개(콘크리트용)과 제품 구성은 좌우 천장 고정 스탠드 1세트, 볼트 14개, 너트 8개, 육각렌치 1개, 논슬립패드 8개, 바닥 높이 조절 나사 2개, 스패너 1개가 있다.   

타공판 후면은 'ㄷ'자 형태로 두 번 절곡해 제작, 타사 제품 대비 튼튼한 내구성을 가졌으며 타공판 전용 액세서리(선반, 자석, 바구니 등)를 활용해 걸어 주면 수납과 진열은 물론, 벽면 인테리어 효과도 높일 수 있다.

다양한 공간 속 허전한 벽면을 나만의 개성으로 채울 수 있는 '까사마루 매직 스탠드형 타공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까사마루 공식홈페이지 및 종합몰, 소셜, 오픈마켓 등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까사마루는 최근 인기 유튜브 채널 '4K직캠TV'에 제작 지원을 결정하면서 더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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