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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75억의 여자’ 배우 이잎세, 하지원에게 정면도전 “액션으로 한판?”

김종효 기자 phenomdark@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2월 17일 오전 8시 13분

[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배우 이잎세가 선배 배우 하지원에게 도전장을 내며 포부를 밝혔다.

유튜브 채널 까칠TV는 최근 론칭해 인기를 끌었던 영상 인터뷰 ‘★inSTA(스타인스타)4K’ 이잎세 편을 공개했다.

이잎세는 이날 인터뷰에서 독특한 자신의 이름에 얽힌 얘기는 물론, 배우로의 포부를 밝히며 당당히 선배 배우 하지원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는 등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MNB(엠엔비)프로덕션에서 녹화된 이번 인터뷰에선 늘씬한 몸매에 도회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소탈하면서도 생각 깊은 배우 이잎세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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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잎세는 종근당의 의약품 프리페민정 광고로 잘 알려져 있다. 한때 해당 CF가 유행을 타면서 CF 속 모델 정체에 대한 궁금증도 매우 커져 이잎세가 주목받기도 했다. 이잎세는 “해당 광고 후 매출이 45억원에서 75억원으로 뛰었다는 얘기를 관계자에게 들었다”고 말해 진행자인 ‘양태자’에게 ‘75억의 여자’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잎세는 이날 “예명을 생각하다 이미 ‘이잎새’로 활동 중인 다른 배우가 있어 ‘이잎세’라는 이름을 선택했다. 더 신선하다고 생각한다”며 예명에 얽힌 얘기를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아직 나를 보여줄 작품을 제대로 만나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 지인들이 사인 등을 요구할 때는 우선 내 본명으로 해주곤 한다”는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잎세는 하고 싶은 연기에 대해 묻자 “아직은 배역을 가리지는 않고 있다. 해보고 싶은 역할은 할리퀸 같은 악녀 역할”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진행자 ‘양태자’와 벌인 상황극에서 갑자기 눈물을 흘려 제작진을 당황시켰다.

이외에도 이잎세는 다양한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승마, 테니스부터 클라이밍까지 활동적인 스포츠를 즐긴다는 이잎세는 학창시절 육상부였다고 밝혀 남다른 피지컬을 타고 났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에 진행자인 ‘양태자’는 여성 액션배우의 대표주자인 배우 하지원에게 도전장을 건네라고 종용했고, 이에 이잎세는 선배 하지원에게 조심스럽게 영상편지를 전달했다.

진중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그러면서도 자신을 잘 관리하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이잎세는 연예계에서 조승우와 하정우를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

이잎세는 ‘★inSTA(스타인스타)4K’ 1화에 출연한 정혜율의 추천으로 출연이 성사됐다. 낯을 가리던 처음과는 달리 빨리 방송에 적응해 수월한 진행이 이뤄졌다는 전언이다. 이잎세는 촬영 후 “액션 연기 외에도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며 “연기를 비롯해 여러 방면에서 많은 스카우트 제의를 기다린다”고 바람을 전했다.

까칠TV에서 론칭한 ‘★inSTA(스타인스타)4K’는 SNS의 유명인들을 인터뷰해 출연진 선정에 차별화를 꾀한다. 기존의 무겁고 식상한 언론 인터뷰와는 달리 친근감있게 반말로 진행된다. 인터뷰어와 인터뷰이의 친근감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조성돼 출연자들은 편안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다. 출연자가 인터뷰라는 부담을 갖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소한의 장비로 4K 초고화질 촬영을 한다. 다양한 방송 경험을 가진 인터뷰어 ‘양태자’와 오랜 기자 생활로 인터뷰와 프로그램의 흐름을 조율하는 ‘벌구 기자’의 조합 역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한 몫 한다.

이잎세는 미스글로브코리아 한국대표 1등 공로상과 홍보대사를 겸했다. 연기자와 모델을 겸하고 있으며, 앞서 소개한 대로 프리페민정 광고 외에도 체인점 그램그램 광고모델로 나서 익숙한 얼굴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역시 4만5,000명을 넘어선다.

배우 이잎세의 매력과 연기자로의 에피소드 등은 ‘★inSTA(스타인스타)4K’ 이잎세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nSTA(스타인스타)4K’ 측은 “대단한 출연자들의 인터뷰 촬영을 마쳤으며, 곧 공개될 것”이라고 귀띔하며 채널 구독 등을 당부했다. ‘★inSTA(스타인스타)4K’ 출연 신청 및 출연진 요청은 영상 댓글 및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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