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NH스마트고지서', 과기부 장관상 수상
상태바
NH농협은행 'NH스마트고지서', 과기부 장관상 수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HOTO_20181214165528.jpg
[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자사의 금융앱 'NH스마트고지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한 '2018 전자문서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출시한 NH스마트고지서는 종이고지서가 아닌 모바일앱으로 통신비, 카드청구서, 보험안내장, 아파트관리비, 지방세, 국세, 법칙금 등을 고지 받고, 간편결제를 통해 즉시납부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NH스마트고지서가 출시 1년 9개월 만에 회원 140만명, 누적발송건수 280만건을 돌파했다"며 "내년에도 더욱 다양한 전자고지 납부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