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진세연, '2018 KPMA' 더블 MC…"세 번째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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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진세연, '2018 KPMA' 더블 MC…"세 번째 입맞춤"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12월 14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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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배우 진세연이 공동 MC로 입을 맞춘다.

14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들은 '2018 대한민국대중음악시상식'(2018 KOREA POPULAR MUSIC AWARDS, 이하 '2018 KPMA') MC로 최근 발탁됐다.

이로써 이특과 진세연은 오는 20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KPMA'에서 진행자로 나서게 됐다.

두 사람이 MC로 호흡을 맞춘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슈퍼 서울 드림콘서트'와 '평창 드림콘서트'에서 각각 안정감 있는 진행 실력으로 이미 방송가의 호평을 받았었다.

한편 올해 처음 열리는 '2018 KPMA'는 대한가수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등 대중음악 관련 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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