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건강보험'편과 'LC'편으로 제작됐다. 어렵고 복잡하다는 보험의 통념을 깨고 쉽고 단순하게 보험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빠르게 고객의 보장내역을 분석해주는 설계사(LC) 등의 모습을 담았다.
광고에는 피겨여왕 김연아씨가 메인 모델로 출연했다. 그녀는 LC에게 보장분석을 받거나 보험금을 청구하는 고객으로 변신해 밝고 경쾌한 모습을 보여준다.
전영산 KB손보 고객부문장은 "평소 보험하면 떠오르던 질문들에 KB손해보험이 생각하는 해답을 영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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