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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격차 기업의 3가지 원칙

최원석/더퀘스트/1만6500원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2월 10일 오후 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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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잃어버린 20년’을 넘어 ‘잃어버린 30년’으로 간다는 절망적인 말들이 일본 내에서 쏟아졌다.

하지만 불과 5년 만에 상황이 급변했다. 일본 상장기업의 2018년 3월 결산을 보면 역사적이라는 말이 나온다.

상장기업 평균 연결 순이익은 2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연결 순이익을 포함해 매출액과 자기자본이익률(ROE)까지 기업의 주요 3개 지표가 모두 역대 최고다. 특히 ROE는 10.4%로 1980년대 이후 한 번도 넘지 못했던 마의 10% 벽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반면 한국 경제는 위기로 가고 있다. 국내외 정세도 불안하다. 이럴 때 기업은 어떻게 살아남고 또 성장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찾아보는 것에서 이 책은 시작됐다.

이 책은 일본이 오랜 침체를 뚫고 부활한 이유를 기업에서 찾았다. 그 기업은 경제적 불황이나 정치적인 위기 요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살아남고 성장한 기업들을 말한다. 그 중에서도 동종업계 경쟁사들이 따라올 수 없을 만큼의 큰 격차를 벌여나간 이른바 ‘초격차 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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