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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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12월 10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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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정식품(대표 이순구)은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류는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정식품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정식품뿐 아니라 자연과사람들, 오쎄 등 관련사 채용도 함께 진행된다.

모집 부문은 △경영지원 △영업관리 △홍보 △기계 △연구 △공장관리 △전산 등이다. 직무에 따라 서울, 용인, 청주, 담양 등 다양한 지역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다. 병역필 또는 면제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외국어 능력 우수자, 지원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국가보훈대상자 등은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온라인 인적성 검사, 신체검사,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중 정식 입사할 예정이다.

정식품은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과 안정된 생활을 위해 자녀학자금, 휴양시설지원 및 동호회 지원금 지급, 복지포인트 제공, 유아지원금 등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정식품 채용 담당자는 "정식품은 '인류 건강 문화에 이 몸 바치 고저'라는 창업 이념 아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들의 건강을 위한 식품을 만들고 있다"며 "정식품과 함께 건강한 식문화를 이끌어 갈 열정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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