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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대설’ 한파 이어져…서울 최저 -8도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2월 06일 오후 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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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절기를 뜻하는 ‘대설’인 7일 강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전국 기온 분포는 아침 최저 -12~2도, 낮 최고 -4~4도 정도로 예보됐다. 이날 주요 지역별 기온 분포로 △서울 -8~-4도 △인천 -6~-3도 △대전 -7~-4도 △대구 -3~0도 △광주광역시 -3~3도 △부산 -2~4도 등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이날 기온이 평년보다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고 질병 및 농축산물 관리, 수도관 동파 등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 등지에 가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지역별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 전북, 전남서해안, 제주도 산지, 서해 5도, 울릉도, 독도 2~7cm다. 전북 서해안에는 10cm 이상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적설 예상 지역에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보고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에 대한 관리를 비롯해 교통 안전 및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이날 대부분 해상에 강풍이 불고 파고가 높을 것으로 예측하고 항해나 조업을 앞둔 선박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해역별 파고는 △동해 2.0~6.0m △서해 2.0~4.0m △남해 1.0~4.0m 등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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