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솔로'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5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넘겼다.
공개된 지 23일 만의 기록으로, 솔로 여가수 가운데 최단 기록에 해당된다는 게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지난달 12일 발매된 해당 곡은 블랙핑크 데뷔 때부터 모든 곡을 작업한 프로듀서 테디가 작사, 작곡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간결한 멜로디 라인에 직설적인 노랫말이 특징이다.
블랙핑크는 제니를 시작으로 로제, 리사, 지수 등 다른 멤버들도 솔로 프로젝트를 가동한다는 계획이어서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내년 1월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홍콩, 필리핀 마닐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순차적으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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