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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조직개편 및 임원 임사 단행…“5G 시대 맞춘 변화”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2월 06일 오후 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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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5G 시대를 맞아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조직 개편과 인사는 5G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젊은 인재를 중심으로 단행했다.

먼저 주요 사업부와 센터 산하에 5G 전담 부서를 신설해 실행력을 제고했고 최고경영자(CEO) 및 기술·서비스·BM·전략 조직 리더들이 참여하는 ‘5GX 탑 팀’을 신설했다.

전사 테크, 인프라와 연구개발(R&D) 체계도 5G 시대를 맞아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재편했다. 이는 인공지능(AI)와 데이터가 5G 시대 핵심 기술이라는 판단에 따랐다.

특히 이동통신(MNO), 미디어, 보안, 커머스 등 규모 있는 ICT 사업포트폴리오 중심으로 4대 사업부 조직을 재편했다. 특히 MNO는 지난 1년 동안 추진해온 혁신 프로그램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의미에서 변화와 혁신에 무게를 실었다.

성장 사업은 가치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별도의 2개 사업단 체제로 운영한다. 사물인터넷(IoT)·데이터 사업단은 스마트 시티, 보안 인증, 스마트 팩토리, 데이터 마케팅 등 성장 가능성이 있는 영역으로 재편했다.

AI·모빌리티 사업단은 누구(NUGU) 중심의 AI포털과 티맵, 티맵 택시,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영역에 집중하도록 했다.

SKT는 ICT 관계사 간 긴밀한 협업과 유기적인 시너지 체계 강화를 위해 유통·데이터 인프라·R&D 등 공통 역량을 적극 활용해 ICT 관계사 전체가 성과 공동체로 움직일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박정호 SKT 사장은 “이번 조직 개편을 시작으로 5G, AI 등 ICT 기술에 대한 글로벌 수준의 리더십을 확보하고 뉴 ICT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며 “5G 시대를 주도함으로써 대한민국 ICT 경쟁력을 높이고 약화된 글로벌 ICT 패권을 되찾는 등 1등 사업자로서의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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