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배우 박진희, 세계에 서울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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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배우 박진희, 세계에 서울시 알린다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12월 06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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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걸스데이 멤버 유라(본명 김아영)와 배우 박진희가 서울시를 홍보한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들을 비롯해 신인 아이돌 (여자)아이들, 남성복 디자이너 송지오 씨가 서울시 홍보대사로 최근 확정됐다.

아울러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씨, 건축가 유현준 씨도 여기에 이름을 올렸다.

앞선 인물들 외에도 타악기연주자 정건영 씨, 잡지 편집장 박지호 씨,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씨, 한국화가 김현정 씨,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씨도 서울시 홍보에 힘을 보탠다.

위촉식은 이날 낮 12시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세운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위촉식에서는 그간 적극적으로 서울시 홍보대사 활동을 한 방송인 박수홍 씨와 모델 장윤주 씨, 아나운서 이언경 씨가 감사패를 받는다.

최장수 서울홍보대사인 배우 최불암 씨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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