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롯데면세점과 아름인 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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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롯데면세점과 아름인 도서관 개관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12월 05일 0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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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_보도자료]서구장애인복지관_1.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신한카드는 롯데면세점과 함께 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과 서구 장애인 복지관에 아름인 도서관을 각각 개관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카드와 롯데면세점은 롯데면세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된 마이신한포인트 중 일부를 기부금으로 적립해 아름인 도서관 개관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서구 장애인 복지관에 연 아름인 도서관은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위해 내부 계단을 없애고 휠체어 출입이 용이하도록 입구를 넓게 만들었다. 또 평소 장애아동의 방문이 많은 점을 감안해 영유아 도서 비율을 대폭 늘렸다.

한편 신한카드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아동, 청소년들의 올바른 독서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2010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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