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혁 더케이손해보험 대표는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 본사에서 열린 대표이사 취임식 및 창립 15주년 행사에서 "집단지성의 조직문화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회사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임 대표는 취임식 후 임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다. 이어진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는 올해를 빛낸 직원 중 공로상과 모범상 등 16명에 대해 표창했다.
더케이손해보험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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