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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걸그룹 마틸다, 신곡 ‘가을과 겨울사이’ 히트 예감…4인 4색 가창력 ‘뽐내’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시동, ‘불후의 명곡’ 접수하러 간다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2월 02일 오전 10시 33분

[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걸그룹 마틸다(해나, 단아, 세미, 새별)가 약 2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싱글 ‘가을과 겨울사이’를 발매하며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마틸다 소속사 박스미디어가 지난 달 1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마틸다의 싱글 ‘가을과 겨울사이’를 공개한 후, 마틸다는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우선 지난 1일 마틸다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신곡 ‘가을과 겨울사이’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4인 4색 보컬이 어우러지며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이날 마틸다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쇼 미 하우 유 버레스크(Show Me How You Burlesque)’를 선곡, 화려한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지난달 녹화를 마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원로가수 김상희 편에서는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원곡자의 마음까지 훔쳤다는 후문이다. 이 방송은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6시 전파를 탈 예정이다.

마틸다는 사실 이전에도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인정받은 그룹이다. 지난해 2월 불후의 명곡 엄정화 편에서 ‘다가라’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 1위를 장식하기도 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유닛)에도 출연해 멤버 개개인의 끼를 맘껏 발산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실력에 비해 과소평가되며 아직까지 빛을 보지 못했던 마틸다는 이번 신곡을 통해 비상을 꿈꾸고 있다. 특히 이번 신곡은 멤버들이 뮤직비디오 스토리와 앨범 재킷 이미지 제작에도 직접 참여하며 심혈을 기울였다.

‘가을과 겨울사이’는 알앤비(R&B) 팝(POP) 발라드곡으로, 슬픈 피아노 곡조로 시작해 후반부 폭발하는 보컬라인이 특징이다. 히트 프로듀서 어벤전승과 정재엽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실력파 보컬 그룹의 이미지를 대중에게 확실하게 어필한다는 계산이다.

한편 마틸다 멤버들은 최근 개인 활동도 병행하며 보폭을 넓히고 있다.

단아는 아빠이자 가수 박학기와 함께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해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 순위를 휩쓰는 등 ‘워너비 부녀’로 등극했다. 해나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여주인공 루시 역에 캐스팅돼 오는 2019년 5월 19일까지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마틸다는 “오랜만에 넷이 모여 활동을 하게 됐는데 앞으로는 끊기지 않고 활동했으면 좋겠다”며 “팬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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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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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yn 2018-12-02 12:24:09    
노래좋고...!
21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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