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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여성 임직원, HERO가 돼라”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1월 20일 오후 4시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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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여성 리더 역량강화에 목소리를 높였다.

조 회장은 20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1회 신한금융그룹 여성리더 쉬어로즈 컨퍼런스(SHeroes Conference)’에서 “사람을 남기는 리더가 돼라”고 주문했다.

이날 행사는 그룹 내 여성 부서장 이상 임직원과 여성 오피니언 리더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 회장은 “기업의 모든 일은 결국 사람에 의해 이뤄진다”며 “리더의 역할은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 회장은 여성 리더들에게 HERO의 알파벳에 착안한 키워드를 통해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는 △H(Human) : 사람을 남기는 리더 △E(Expansion) : 리더로서 시선의 높이 확장 △R(Role model) : 후배들의 롤 모델 △O(Oblige) : 리더에게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 등을 실천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조 회장이 강조하는 그룹 내 여성 리더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지난 3월 출범한 멘토링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 출범에 이은 두 번째 여성 리더 역량강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최근 멘토링 프로그램이 종료된 ‘신한 쉬어로즈 1기’의 사내 여성 멘토 위촉, 전문가 강연, 여성인재 경쟁력 강화와 관련된 패널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여성 리더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해 리더들 간 네트워킹 강화 및 동기부여의 장(場)을 마련하고,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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