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M 777' 나플라·루피, 새해 카운트다운 랩으로 뱉는다
상태바
'SMTM 777' 나플라·루피, 새해 카운트다운 랩으로 뱉는다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11월 20일 14시 12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KR20181120037600005_01_i_P2.jpg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777)' 우승자 나플라와 준우승자 루피가 새해 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다.

20일 방송가에 따르면 Mnet은 새해맞이 행사 '카운트다운서울 엣(at) 타임스퀘어'를 다음 달 31일 밤 11시에 연다.

새해인 2019년 1월 1일 오전 4시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에서 열리는 해당 행사에는 나플라와 루피 외에도 가수 크러쉬와 래퍼 식케이 등이 참여한다.

추가 라인업은 21일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가 관계자는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777)'의 위상을 감안했을 때 정상급 래퍼들이 추가로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며 "반가운 여성 래퍼들의 얼굴도 볼 수 있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역대급 스케일의 행사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고 덧붙였다.

입장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