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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금강산 찾아 방북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1월 18일 오후 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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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금강산관광 시작 20주년을 기념하는 남북공동행사가 18일 이틀 간의 일정으로 북측 금강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이어지며 남측 현대그룹과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이하 아태) 공동으로 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다. 올해 기념행사에는 남측에서 현정은 회장을 비롯한 현대그룹 임직원 30여명과 외부 초청인사, 취재진 등 100여명이, 북측에서 아태 관계자 등 80여명이 각각 참석했다.

북측 ‘평양통일예술단’이 마련한 축하 예술공연과 온정각 추모비 인근에서 기념식수도 진행된다. 저녁에는 마찬가지로 현대그룹과 아태가 공동 추최한 축하연회도 마련됐다.

북한에서 금강산관광 기념행사가 열린 것은 지난 2014년 16주년 행사 이후 4년 만이다.

현 회장은 올해 들어서만 3번째인 이번 방북 일정을 마치고 오는 19일 남측으로 입경하면서 방북 소감과 결과 등에 대해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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