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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시총 56조원 증발...전자‧바이오주 영향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1월 18일 오전 11시 15분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jpg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올해 삼성그룹 상장 주식의 시가총액이 56조원 이상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와 바이오주 동반 추락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1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삼성그룹주 16개 종목의 시총 합계는 418조3258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의 475조1252억원보다 56조7994억원(11.95%)나 줄어든 것이다.

특히 대장주 삼성전자는 이 기간 328조9430억원에서 283조922억원으로 45조8508억원(13.94%) 감소했다.

시총 상위 10위권 내 포함되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분식회계 등의 이슈를 맞으며 24조5472억원에서 22조1322억원으로 2조4140억원(9.84%) 감소했다.

삼성그룹주 가운데 시총 감소율이 가장 큰 종목은 삼성생명(-26.35%)이었고 지난 4월 배당 오류로 ‘유령주식 사태’를 일으킨 삼성증권(-20.49%)과 삼성물산(-16.27%)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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