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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무역협상 낙관 속 혼조세…다우 0.49%↑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1월 17일 오후 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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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 낙관론이 오가는 가운데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16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3.95포인트(0.49%) 상승한 2만5413.2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07포인트(0.22%) 오른 2736.27을 기록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16포인트(0.15%) 하락한 7247.87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번 주 2.22% 하락했다. S&P 500 지수는 1.61%, 나스닥은 2.15% 하락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중국과 무역협상 관련 소식과 영국 브렉시트 동향, 주요 기술 기업 실적과 주가 동향 등을 주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무역협상 성사를 원한다. 추가 관세가 필요 없을 수 있다”고 발언해 무역협상 낙관론을 띄웠다.

다만 장 초반에는 엔비디아 실적 부진에 따른 반도체주의 불안이 증시 전체를 짓눌렀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18.8% 폭락했다. 업황 부진 우려가 커지면서 AMD 등 다른 반도체 기업 주가도 동반 하락했다.

페이스북이 3%, 아마존이 1.6% 내리는 등 인터넷 기업 주가도 동반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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