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전남 광양·경북 예천에 '신한 꿈도담터' 2개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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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전남 광양·경북 예천에 '신한 꿈도담터' 2개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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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5일 오후 전라남도 광양시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신한 꿈도담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금번 개소한 전라남도 광양시와 경상북도 예천군 공동육아나눔터를 포함해 전국 21개소에 '신한 꿈도담터'를 완공했다. 앞서 신한금융은 지난 7월 서울 서대문구에 '신한 꿈도담터' 1호점을 열었으며, 3년간 총 150개소 구축을 목표로 전국 각지에서 개소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더 많은 지역에 지속적으로 신한 꿈도담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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