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에는 '올 댓 스파클(All That Sparkles)'로 크리스마스 파티 분위기를 담은 20여가지의 다양한 리미티드 제품을 선보인다.
먼저 화이트 모스 앤 스노우드룹 코롱은 모스, 골드 앰버, 카디멈의 향을 느낄 수 있다.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은 조 말론 런던의 베스트 셀링향으로 달콤한 배와 프리지아가 조화를 이룬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출시되는 오렌지 비터스 코롱과 바디크림 컬렉션, 홈캔들, 디퓨저, 어드밴트 캘린더 등 다양한 제품도 만날 수 있다.
조 말론 런던 관계자는 "신제품 체험은 물론 방문 고객 대상 선착순으로 크리스마스 쿠키 및 기프트를 증정하고 정품이 포함된 선물 뽑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며 "현장에서 크리스마스 컬렉션 구매가 가능하고 구매시 특별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