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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카드사 이벤트 챙겨야 실속이 두 배

캐시백부터 무료배송까지 실속 혜택 눈길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1월 17일 오전 9시 15분
▲ 지난해 블랙프라이데이 당시 인천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국내 소비자들이 구매한 TV가 통관을 기다리고 있다.
▲ 지난해 블랙프라이데이 당시 인천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국내 소비자들이 구매한 TV가 통관을 기다리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미국의 최대 할인행사 ‘블랙프라이데이’(블프)가 1주 앞으로 다가왔다. 고가의 가전제품 등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에 우리나라도 블프 기간마다 들썩이기는 마찬가지다. 마케팅비 인하 압박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카드사들도 블프 특수를 놓치지 않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전업계 카드사들은 블프 기간을 맞아 최대 10만원 캐시백부터 무료배송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오는 30일까지 해외가맹점 이용 시 최대 10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는 ‘해외직구도 해외여행도 최대 10만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 유니온페이는 12월 31일까지 미국 9대 온라인 가맹점(애플 온라인스토어·아마존닷컴·아이허브·샵밥·익스피디아·호텔스닷컴·트레블로시티·칩티켓·오비츠)에서 1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10% 캐시백(월 최대 10만원)을 제공한다.

비씨카드는 26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놓쳐서는 안될 비씨카드 꿀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마존 해외직구 시 최대 10만원을 캐시백 해주고, 해외 온라인 전 가맹점 직구 시 1만원의 캐시백이 주어진다.

같은 기간 비씨 글로벌카드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최대 3만원 캐시백을 제공하고, 12월 31일까지 해당 카드로 100달러 이상 이용하면 최대 5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우리카드는 ‘해외이용의 정석, 혜택의 A to Z’ 이벤트가 있다. 30일까지 우리 비자 및 마스터카드 개인 신용·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금액에 따라 구간 별로 1~5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몰테일, 이하넥스, 알리익스프레스 이용 시 배송비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12월 31일까지 캐시백, 배송비 할인, 무이자 할부 등이 가능한 ‘글로벌 머스트 해브(GLOBAL MUST HAVE)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마련했다.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EBATES를 경유해 제휴중인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하면 EBATES 캐시백 적립과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만5000 하나머니를 적립할 수 있다. 이밖에 아이포터 해외 배송비 10달러 할인 쿠폰, 오플닷컴, 알리 익스프레스 광군제 특별 혜택 등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밖에 삼성카드는 12월 15일까지 ‘해외직구는 마스터카드 브랜드 삼성카드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허브, 루랄라, 블루밍데일스, 더아웃넷, 스트로베리넷 등 5개 쇼핑몰에서 마스터카드 브랜드로 발급된 삼성카드 결제 시 할인이나 무료배송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씨티카드는 12월 31일까지 비타트라(VITATRA) 쇼핑몰 이용 시 구매금액에 관계없이 10% 할인 해주는 ‘씨티체크카드 해외직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블프 기간 해외직구 시 원치 않는 원화결제가 이뤄져 수수료가 부과돼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다.

현대카드의 ‘락앤리밋’(Lock&Limit) 서비스는 사전에 카드 사용처와 사용금액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특히 해외에서 카드 사용 시 원화결제 사용여부를 설정할 수 있어 원화결제로 인한 수수료 부과를 막을 수 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는 고가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한 목적이 큰 만큼 이 기간 카드사 이벤트를 확인해 추가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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