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방송' 워너원 컴백쇼, 전세계 동시 방송…완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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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방송' 워너원 컴백쇼, 전세계 동시 방송…완성도 '↑'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11월 15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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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그룹 워너원이 전세계 팬들 앞에 동시에 선다.

15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22일 오후 6시 Mnet과 M2, 워너원 공식 페이스북, Mnet 오피셜, Mnet K팝 유튜브 등을 통해 컴백쇼를 선보인다.

확정된 행사명은 '워너원 컴백 쇼:파워 오브 데스티니(POWER OF DESTINY)'.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는 게 Mnet 측의 설명이다.

한 관계자는 "워너원은 이번 컴백쇼에서 오는 19일 발매 예정인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봄바람'을 선보일 것"이라며 "그 외 신곡들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생방송' 컴백쇼와는 달리 '녹화방송'으로 진행돼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컴백쇼에서는 '운명'을 주제로 한 워너원의 '가을맞이 사생대회' 코너를 비롯해 멤버들이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컴백 테이블' 코너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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