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LG전자가 15~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G-STAR) 2018'에 참가해 정보통신(IT) 기기를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스타서 △LG 게이밍노트북 △LG 울트라기어 △LG 시네빔 레이저(Laser) 4K △LG 그램 △LG V40 씽큐(ThinQ) 등 IT 기기들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준비했다. 16일과 17일 LG전자 부스에서는 온게임넷(OGN) '배틀그라운드' 경기 중계가 진행된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 담당은 "최고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LG IT 기기들로 시장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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