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영업이익은 2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7% 줄었고, 매출액도 5622억원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30.6% 감소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 자산관리(WM)부문, 투자은행(IB)부문, 브로커리지, 이자수익 등의 증가를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면서 "WM부문은 펀드, 랩 신탁 등 자산관리 수수료가 늘었고 IB부문은 기업상장(IPO) 주관수수료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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