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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주요공시] 한라, 회계처리 기준 위반 유죄 선고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1월 18일 오전 9시 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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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한라가 회계처리기준 위반과 관련해 2심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웅진씽크빅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7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95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83.24% 증가했다.

◆ 한라 “회계처리기준 위반, 2심서 유죄 판결”

한라는 2012∼2015년 재무제표의 매출원가를 과대 계상하고 당기순손실을 과소 계상하는 등 회계 처리기준을 위반한 혐의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이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내렸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한라는 2012~2015년도 재무제표를 작성하면서 매출원가 총 147억원을 과대계상했다. 연도별로는 2012년 33억원(당기순손실 26억원), 2013년 39억원(순손실 30억원), 2014년 33억원(순이익 26억원), 2015년 42억원(손실 32억원) 등이다. 검찰은 이에 한라를 지난 1월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으로 고발했고 앞서 재판부는 지난 7월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내렸다.

한라는 “회계투명성 제고 및 내부감시장치를 강화하여 추후 동일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웅진씽크빅, 3분기 영업익 117억원…7.9% 증가

웅진씽크빅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7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06억원으로 4.0% 늘고 당기순이익은 92억원으로 1.7% 감소했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주력사업인 교육문화와 미래교육의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돼 실적 턴어라운드는 가능할 것”이라며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키움증권, 3분기 영업익 795억원…83% 증가

키움증권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95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83.2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686억원으로 75.72% 늘고 당기순이익은 485억원으로 50.27% 증가했다.

강승건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018년 및 2019년 연결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15.8%, 20.5% 하향 조정한다”며 “3분기 실적 부진과 최근 시장지표 악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 씨에스윈드, 280억원 규모 윈드타워 공급 계약

씨에스윈드가 미국 GE 리뉴어블스 노스아메리카(GE Renewables North America, LLC)와 280억 규모 윈드타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98%에 해당하는 규모다.

씨에스윈드 측은 “그간 독보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구축해온 두터운 신뢰와 2016년 계약을 체결한 영국 해상풍력타워 공급의 순조로운 이행이 이번 장기공급계약 체결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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