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신규 서버 10개 추가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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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신규 서버 10개 추가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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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 신규서버 10개를 증설했다고 13일 밝혔다.

당초 준비했던 서버 50개가 4일만에 마감됐고 1~3차에 걸쳐 추가한 서버 40개도 포화상태에 달해 4차로 신규 서버 10개를 추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총 100개의 서버를 운영할 예정이다.

새롭게 오픈한 서버명은 다정다감, 청출어람으로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가 신규 서버에서 캐릭터명과 서버 선점을 할 수 있다.

강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출시일이 다가옴에 따라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면서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지스타 및 정식 서비스에서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큰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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