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디지털금융부문 임직원 20여명은 일일 식사 도우미를 자처해 어르신들의 점심식사를 돕고,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후원품을 전달했다. 또한 요양원 시설청소와 환경정비 등을 함께하며 온 직원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재승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7년 연속 사회공헌활동 1위 은행으로서 봉사활동을 연말·연시 등 특정 기간에만 집중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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