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美연준, 기준금리 동결…2~2.25% 유지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1월 09일 오전 8시 7분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기준금리인 연방기금 금리를 기존 2.00%~2.25%로 동결하기로 만장일치 확정했다.

하지만 연준은 12월 1차례 더 금리 인상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준은 성명에서 “위원회는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의 점진적인 추가 인상이 경제활동의 지속적인 확장과 노동시장 호조, 물가상승 목표 등과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FOMC 회의에서도 다수의 위원이 12월 금리 인상을 전망한 바 있다. 만약 연준이 다음 달 금리를 인상한다면 3, 6, 9월에 이어 올해 들어 4번째 금리 인상이 된다.

한편 연준의 이번 금리 동결로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역전폭도 최대 0.75%p를 유지했다. 한국은행은 작년 11월부터 기준금리를 1.50%로 유지하고 있다.

ⓒ 컨슈머타임스(http://www.cs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