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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3분기 영업이익 673억…전년비 39.8%↓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1월 08일 오후 5시 23분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넷마블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9.8% 감소한 67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551억원을 기록했다.

해외매출은 올해 누적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한 1조709억원을 기록했디. 해외매출은 올해 3분기 매출 73%를 차지했고 분기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넷마블은 미국, 일본 등 글로벌마켓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해리포터:호그와트 미스터리 등 기존 게임과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 신작들이 좋은 평가를 얻어 해외매출이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최근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따라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선제적으로 이런 변화를 인지하고 대응하면서 현재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상태”라며 “오는 12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기점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더욱 높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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