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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소외계층에게 농산품 등 후원물품 전달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1월 08일 오후 3시 50분
▲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왼쪽)과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왼쪽)과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8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 따뜻한 장터'를 열고 소외계층에게 농산품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 회장을 비롯해 위성호 신한은행장 등 60여명의 임직원 봉사자가 현장을 찾은 직원 및 직장인들에게 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은 “‘신한 따뜻한 장터’는 신한의 각 그룹사가 One Shinhan 차원에서 뜻을 모아 지역사회와 손잡고 농가에는 직접적인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 소외계층에게는 좋은 먹거리를 나누는 뜻 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교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은 5000만원 상당의 결연지역 대표 농산품을 구매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으며, 이날 기부된 농산품은 서울푸드뱅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한 따뜻한 장터는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과 소외계층에게 농산품 후원을 위해 2009년부터 10년째 신한금융그룹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연보)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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