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1사1촌 결연' 삼배리 특산물 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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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1사1촌 결연' 삼배리 특산물 장터 개최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11월 05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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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_보도자료]1사1촌_2.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신한카드는 1사(社) 1촌(村) 결연을 맺은 강원도 삼배리 마을의 특산품 장터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삼배리의 소득 증진은 물론 장터를 찾은 일반 시민과 신한카드 임직원들에게 강원도 청정 농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소개하기 위해 준비됐다.

삼배리에서 직접 키운 횡성 한우와 함께 지역 특산물인 쌀 등 각종 곡물, 산나물, 청정 지역에서 재배한 배추와 양념으로 담근 김치, 참기름, 고구마 등 각종 농축산물이 판매됐다.

삼배리 특산품은 오는 8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리는 신한금융그룹 1사 1촌 판매 장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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