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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주주총회 개최…연구개발 법인분리 의결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0월 20일 오전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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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한국GM이 노조와 2대 주주인 산업은행의 반발 속에 주주총회를 열고 연구개발(R&D) 법인분리 계획을 확정했다.

한국GM은 지난 19일 주주총회를 열고 연구개발 신설법인 GM 테크니컬센터 코리아 설립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주주총회는 산업은행 측 대리인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열렸다.

한국GM은 산업은행 측 참여없이 단독으로 주주총회 개최와 안건 의결을 진행한 것은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번 신설법인을 통해 미국 제너럴 모터스 본사의 글로벌 제품개발 업무를 집중적으로 확대하고 한국GM의 지위 격상과 경쟁력 강화를 노린다.

또한 법인분리가 완료되면 전체 한국GM 노조 조합원 1만여명 중 3천여명이 새 회사로 옮기게 된다.

앞서 한국GM은 디자인센터와 기술연구소 등의 부서를 묶어 생산공장과 별도의 연구개발 신설법인을 설립한다는 계획을 밝히고 지난 4일 이사회에 이어 이날 주주총회에서 안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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