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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주요공시] 한화케미칼, 한화솔라홀딩스 한화큐셀에 흡수합병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0월 21일 오전 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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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한화케미칼은 한화솔라홀딩스가 한화큐셀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은 현대HCN 지분 전량을 현대홈쇼핑에 매도했다. 포스코강판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을 66억원으로 잠정 집계했다.

◆ 한화케미칼, 한화솔라홀딩스 한화큐셀에 흡수합병 결정

한화케미칼은 한화솔라홀딩스가 한화큐셀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

존속법인은 한화솔라홀딩스, 소멸법인은 한화큐셀이며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한화솔라홀딩스는 한화큐셀 지분을 94% 소유하고 있으며 남은 6%의 잔여주식을 매수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한화큐셀의 나스닥 상장 유지 필요성 감소 및 태양광 사업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모회사 한화솔라홀딩스와 자회사 한화큐셀의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정교선 부회장, 현대HCN 지분 전량 현대홈쇼핑에 매도

현대에이치씨엔은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보유하던 보통주 338만4570주(지분율 3.00%)를 전량 매도했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 매각은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이뤄졌다.

현대홈쇼핑도 이날 별도공시를 통해 정교선 부회장으로부터 현대에이치씨엔 주식 338만4570주를 139억원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 측은 주식 취득 목적에 대해 “우량 계열사에 대한 지배력을 확대하기 위해 주식을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은 현대에이치씨엔의 최대주주로 이번 주식 매매를 통해 지분율을 35.34%에서 38.34%로 늘렸다.

◆ 포스코강판, 3분기 영업이익 66억원…6.5% 증가

포스코강판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46억원으로 7.1% 늘었고 순이익은 46억원으로 35.3% 올랐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강판이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낸 요인은 냉연스프레드(냉연가격-열연가격)가 당초 예상보다 커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적발표 전 집계된 이 회사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94억원이었다.

최 연구원은 “중국 냉연스프레드가 3분기부터 확대돼 4분기부터는 한국도 가격이 상승할 전망”이라며 “4분기부터 6만톤 규모의 신규 컬러강판 라인이 가동을 시작하고, 핵심 소재인 아연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 코오롱글로벌 773억원 도로 건설 공사 수주

코오롱글로벌은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772억원 규모의 계룡시 국도대체우회도로(연산-두마) 건설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총 공사금액은 865억6300만원이며 이 중 코오롱글로벌의 계약 금액은 773억원(89.3%)이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 3조6536억원 대비 2.12% 규모다.

충청남도 지역건설사인 청운건설 등과 함께 공사를 진행한다. 발주처는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며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대전광역시 유성구까지 8.54km의 도로를 잇는 공사다. 준공일은 2025년 9월9일이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현재 총 10건, 누적 금액으로는 1조4745억원의 공급계약을 공시했다”며 “코오롱글로벌의 수주활동이 좋아지고 있어 풍부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향후 실적개선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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