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입원 첫날부터 보장하는 입원비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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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입원 첫날부터 보장하는 입원비보험 출시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10월 19일 0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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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동양생명이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를 보장하는 '(무)수호천사첫날부터더드림입원비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20년 만기 갱신형 상품으로 병원 규모에 따라 입원비를 집중 보장하는 1형(실속형)과 입원비와 응급실 내원진료비, 만기지급금까지 지급하는 2형(고급형)으로 구성됐다.

수술보장특약을 통해 수술비도 보장한다. 피보험자가 질병 및 재해로 인해 1~5종 수술분류표에서 정한 수술을 받았을 때 수술 1회당 20만원의 수술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월 보험료는 30세 기준으로 1형은 남성 1만3400원, 여성 1만5400원이다. 2형은 남성 1만8700원, 여성 2만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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