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플로우식, '쇳소리 래핑' 장전 완료…새 싱글 '뻥'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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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플로우식, '쇳소리 래핑' 장전 완료…새 싱글 '뻥' 터진다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10월 18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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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래퍼 플로우식(본명 박대식)이 특유의 거친 래핑을 들고 돌아왔다. 

18일 소속사 원더기획에 따르면 플로우식은 오는 26일 정오 새 싱글 '뻥'(BBUNG)을 발매한다.

지난 4월 제시와 협업한 싱글 '젖어's' 이후 6개월 만에 내놓는 작품이다. 플로우식 특유의 '쇳소리' 래핑은 물론이거니와 역동적인 에너지도 느낄 수 있다는 평가다.

관련해 그는 미국 뉴욕 출신으로 지난 2011년 그룹 아지아틱스로 활동했다.

그러다 2016년 Mnet '쇼미더머니 5'에 출연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힙합씬에 존재감을 각인하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참여하는가 하면 국내 가수들과 협업을 마다하지 않는 등 종횡무진 활약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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