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장은 "바쁜 시간에도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해 농심을 실천해준 최우수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00% 민족자본 은행으로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농업인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농협은행 최우수고객 500명과 범농협 CEO, 사무소장 등 농협 임직원 1000명이 함께 마을의 숙원 사업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직접 참여했다.
농협은행은 앞으로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전국 13개 권역에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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