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美 LA '여행전도사' 깜짝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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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美 LA '여행전도사' 깜짝 변신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10월 16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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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인 배우 다니엘 헤니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얼굴'로 나선다. 

16일 로스앤젤레스관광청 한국사무소에 따르면 다니엘 헤니는 한국 여행자들에게 추천하는 LA 관광지들을 소개하는가 하면 다양한 현지 매력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인다.

사전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다니엘 헤니가 추천하는 여행지들을 직접 방문하고 소개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해리포터 테마파크',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등 주요 여행지들이 보는 이의 시선을 잡는다.

류현진 선수가 소속된 LA다저스 홈구장 '다저 스타디움'도 눈길을 끈다.

다니엘 헤니는 "더욱 많은 한국 관광객이 LA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캠페인 영상과 여행지 소개는 로스앤젤레스관광청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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