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청량리3 재정비 촉진구역 주거복합사업 신축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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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청량리3 재정비 촉진구역 주거복합사업 신축공사 수주
  •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10월 16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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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효성중공업이 지난 15일 펜타디앤씨로부터 서울 청량리3 재정비 촉진구역 주거복합사업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공사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1-1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계약금액은 502억원으로 지난해 9월 분할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1.71%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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