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인테리어 중개 스타트업 '집닥'과 업무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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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인테리어 중개 스타트업 '집닥'과 업무제휴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10월 16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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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닥업무제휴협약식.pn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삼성카드는 온라인 인테리어 중개업체 '집닥'과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집닥은 2015년 7월 설립돼 고객과 인테리어 업체를 연결해주는 인테리어 비교견적·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고 중소·영세 인테리어 업체에게 안정적인 일감을 제공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카드결제는 총 시공비의 50%까지 가능하고 12개월 무이자할부를 지원하며 인테리어 목적에 한해서는 최대 3000만원까지 별도 한도를 부여키로 했다. 또 런칭 프로모션으로 1000만원 이상 계약건 카드결제시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20만원의 상품권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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