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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지상부터 공중까지 장악한 독보적 액션 포인트 셋 ‘카타르시스 끝판왕’

김종효 기자 phenomdark@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0월 16일 오전 9시 2분
[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영화 ‘베놈’의 볼거리는 화려한 CG 외에도 맨몸 액션부터 공중 액션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액션에 있다.

마블 최초 빌런 히어로의 화려한 등장을 알리고 있는 영화 ‘베놈’(제공/배급: 소니 픽쳐스)이 관객들을 사로잡은 액션 포인트 3를 분석해본다. 

영화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마블 최초의 빌런 히어로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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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강력한 빌런 히어로 베놈&에디 브록의 맨몸 액션
압도적인 힘은 기본, 빌런 히어로만의 이중적 매력은 덤

관객들을 사로잡은 첫 번째 액션은 베놈과의 공생을 확인할 수 있는 에디 브록(톰 하디)의 맨몸 액션 장면이다. 

이 장면에서 에디 브록은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무장한 용병들에 맞서는 재빠르고 난폭한 베놈의 움직임을 표현하면서도 통제되지 않는 베놈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장면은 역동적이면서도, 정제되지 않은 강력한 힘을 폭발 시키듯 분출하는 빌런 히어로 베놈의 색다른 액션 스타일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킨다. 

두 캐릭터의 이중적인 모습을 담아내야 했던 제작진은 이를 위해 에디 브록과 베놈을 모두 고려한 액션 동선을 견고하게 구현해냈다. 

톰 하디 역시 오랜 기간 액션을 위해 종합 무술 훈련을 받고 촬영에 임한 만큼 이 장면은 높은 완성도로 구현돼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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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제작진 내공이 돋보이는 차량 추격 액션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 카타르시스 끝판왕

할리우드 명품 제작진들의 협업이 돋보는 차량 추격 액션 장면은 관객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극도의 긴장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베놈’의 명장면이라 할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 시내를 누비는 짜릿한 추격은 맨몸 액션보다 진화된 에디 브록과 베놈의 공생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액션이다. 

맨몸 액션이 베놈이 가진 힘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면, 차량 추격 액션에서는 자유자재로 뿜어져 나오는 촉수와 액체 형태로 변형되는 피부 조직 등 베놈의 보다 다채로운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 

베놈의 신체적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이 액션 장면은, ‘분노의 질주’, ‘캡틴 아메리카’ 등 카체이싱 액션 대가들의 협업이 더해져, 영화 ‘베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볼거리를 선사한다. 

여기에 에디 브록이 차 지붕을 뛰어 넘고 상공으로 떠오르는 고난이도 액션 역시 ‘베놈’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액션으로 관객들 성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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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빌런 히어로 베놈의 무궁무진한 능력을 궁금케 하는 공중 액션
압도적 몸놀림으로 시선 강탈

마지막 액션 포인트는 거대한 몸을 날렵하게 움직이며 상대를 제압하는 베놈의 공중 액션을 꼽을 수 있다. 

영화 속 압도적인 위용을 드러내는 베놈은 원하는 곳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공중 점프와 엄청난 스피드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이는 특히 SWAT와의 대치 장면에서 빛을 발하는데, 상대의 전투 무기를 모두 무력화하는 강력한 힘을 보여준 베놈이 공중 점프를 이용해 건물 위에 오르며 SWAT를 완전히 장악하는 모습은 영화의 화려한 액션 장면을 완성한다. 

더불어 이와 같은 액션은 베놈이 가진 무한한 능력에 대한 관객들 호기심을 자극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관람객들이 극찬하는 액션 포인트 3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장기 흥행 굳히기에 나선 영화 ‘베놈’은 전국 극장가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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