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거래확인서·부채증명서·예금잔액증명서 신청도 영업점 방문 없이 가능하다.
저축은행 통합 애플리케이션(앱)인 'SB 톡톡'에서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인증한 후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이후 해당 저축은행에서 진행 상황과 처리결과를 개별 안내한다.
이번 서비스는 우선 79개 회원사 가운데 중앙회 모바일 플랫폼 SB톡톡을 운영중인 76개 저축은행이 먼저 제공한다. 대신·KB·OSB저축은행 등 자체앱을 운영하는 3개사는 12월 안에 자체 서비스를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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