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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평 LG전자 사장, CES 2019서 개막 기조연설 예정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0월 16일 오전 8시 34분

▲ 박일평 LG전자 CTO 사장
▲ 박일평 LG전자 CTO 사장

[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LG전자는 박일평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이 내년 1월 8~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IT)전시회 ‘CES 2019’에서 개막 기조연설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CES 2019 개막 하루 전인 7일 파크MGM호텔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AI for an Even Better Life)’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그는 인공지능의 진화가 미래의 삶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다주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박 사장은 이번 CES 2019에서 ‘LG 씽큐(LG ThinQ)’의 3가지 강점 △맞춤형 진화(Evolve) △폭넓은 접점(Connect) △개방(Open)을 바탕으로 미래의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이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누릴 수 있는 인공지능 경험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제품 중심의 제조업체에서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을 포괄하는 라이프스타일 회사로 변모하는 LG전자가 고객의 삶에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 보여줄 계획이다.

LG전자는 CES 2019에서 보다 진화된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인공지능을 선도하는 브랜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CES 2019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최고경영자(CEO)는 “LG전자는 인공지능의 혁신을 주도하며 의료, 운송, 농업 등 산업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의 생활 전반에 자리 잡을 미래의 인공지능에 대해 소개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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